슈퍼스타k5, 복병 장원기 최고점 송희진과 엇갈린 심사평
슈퍼스타k5, 송희진은 삐걱, 복병 장원기 최고점수 top6 두 번째 생방송 무대에서 소울랩퍼 장원기가 복병으로 떠올랐고, 박시환은 파격적인 락킹 변신으로 심사위원의 마음을 돌려놓았다. 지난 첫 생방송의 주인공은 단연 송희진이었다. 포텐이 터지며 첫 여성우승자의 기대를 높였던 송희진은 를 선곡하며 파워풀한 무대를 이어나갔지만 심사위원들의 반응은 냉담했다. "참 좋은 소리를 내고 노래를 잘한다. 하지만 노래는 어떤 이야기를 하는 것인데 그 생각을 안하는 것 같다. 연기자라면 대사인데 노래의 테크닉에만 치중하는 느낌이다. 노래는 이야기인데 표현이 부족하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윤종신 심사평 "심사가 어렵다. 희진 씨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았나 보다. 구속과 제구력이 안좋은 류현진을 보는 느낌. 오늘 희진 씨..
기자단-필진/CJ소셜리포터즈
2013. 10. 12. 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