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5, 장원기 슈퍼세이브로 top5 진출... 임순영 탈락
장원기, 슈퍼스타k 고질병 인기투표로 발목잡힐뻔 뜻밖이었다. Top5로 가는 길목에 임순영과 장원기가 섰다. 장원기는 지난 주 태진아의 를 자신의 색깔에 맞춰 힙합으로 편곡해 극찬을 받으며 최고 복병으로 떠오른 주인공이었다. 심사위원 점수 종합 1위. 이번 주에도 윤종신의 을 가스펠적인 힙합으로 편곡해 짠물 이하늘로부터 첫 90점을 얻은 참가자가 됐다. 심사위원 점수 종합 2위. 슈퍼스타k5, 팬덤 없다면 탈락 0순위 하지만 60%의 대국민투표는 그를 외면했고 오히려 탈락자 대열에 올려 놓았다. 지난 주 김민지에 이어 또 한번 음악성 있는 참가자를 잃어버릴 위기였다. 임순영과 함께 선 마지막 순간, 다행히 이번 주는 슈퍼세이브의 주체가 심사위원이었기 때문에 장원기는 회생할 수 있었다. 턱걸이로 Top5 ..
기자단-필진/CJ소셜리포터즈
2013. 10. 19. 0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