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5, 블랙위크 이은 Top10 한번의 반전 남았다
슈퍼스타k5, 블랙위크로 업그레이드 된 라이벌미션 슈퍼스타k의 꽃은 누가뭐래도 라이벌 미션이다. 끊임없는 서바이벌 과정을 통해 슈퍼스타를 선발하는 슈퍼스타k이지만 생방송으로 가는 중요한 길목이다 보니 참가자들의 잠재력이 발휘되기 때문이다. 특히, 라이벌 미션을 통해 Top10의 윤곽이 드러나고 스타성이 점쳐지기도 한다. 지난 시즌 슈스케4에서 로이킴과 정준영이 라이벌미션에서 를 선곡해 포텐이 터지며 주목을 받았고, 슈스케2에서는 를 포크로 완성도 있게 편곡한 김지수와 장재인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인기를 얻기도 했다. 그러니 슈퍼스타k에서 빠질 수 없는 라이벌 미션을 버리고 블랙위크를 시작한다고 했을 때 의아했던 것은 나뿐만이 아니었으리라. 하지만 라이벌 미션을 버린 것이 아니었다. 슈퍼위크가 아닌 블랙..
기자단-필진/CJ소셜리포터즈
2013. 9. 14. 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