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코리아2 강렬했던 첫회, 강타 인기상승의 내막은?
보이스코리아2 강렬했던 첫회, 대박 조짐 보인다 보이스코리아 시즌2가 첫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컴백했습니다. 슈퍼스타K에 이어 엠넷(Mnet)의 간판 오디션으로 자리매김 했던 보이스코리아는 첫방부터 오디션 끝판왕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대박 조짐을 보였습니다. 시청률에서도 평균시청률 3.33%(닐슨코리아 발)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케이블TV 1위에 올랐습니다. 지난 시즌1의 첫방 시청률 2.29% 보다 높은 수치로 시청자들의 기대가 그만큼 컸음을 의미합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첫회를 살짝 엿보았는데 실제 뚜껑을 열어보니 숨은실력자가 대거 출연했습니다. ▶ 관련글 - 오디션 끝판왕 보이스코리아 시즌2 컴백 엿보기 컴백 엿보기에서 소개했던 유성은 절친이자 봄여름가을겨울의 코러스로 활동 중인 이시몬과 최연소 출..
기자단-필진/CJ소셜리포터즈
2013. 2. 24.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