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스타 탈락한 23년차 가수 신해철이 들어야 할 독설
오페라스타, 신해철의 탈락은 스스로 자초한 결과 tvN이 야심차게 준비한 2회에서 마왕 신해철이 탈락했습니다. 이를 두고 이변이다, 충격이다라는 반응이 많은데 현장에서 봤을때는 신해철의 탈락은 예견되었고 그 스스로 자초한 결과였습니다. ▶ 관련글 - 오페라스타 테이1위, 현장에서 느낀 감동과 긴장감 사실 신해철이 오스타에 출연한다는 것 자체가 반전이었습니다. 앞서 가 떠들썩 할 때 트위터를 통해 '나가수에 섭외되면 나가겠느냐?'는 질문에 '가수 아닌 걸로 합시다'란 답변을 내놓은 그였습니다. 그는 에 패널로 나와서도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일침을 놨었죠. 특히 에 대해 "나는 가수다’에 출연하고 있는 가수들은 내가 진짜 가수라고 인정한 사랑하는 가수들인데 이들은 살아남기 위해 자기들끼리 치고 받고 싸운다"면..
기자단-필진/CJ소셜리포터즈
2011. 4. 11.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