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프렌즈 기자단의 아쉬운 해단식... 우수상 감격 수상
한화프렌즈 기자단의 아쉬운 해단식... 우수상 감격 수상 지난 주 6개월간 함께 했던 한화프렌즈 기자단 2기의 해단식이 있었습니다. 참 정이 많이 들었던 기자단이었기에 어느 때보다 아쉽고 한편으로 기뻤던 자리였는데요. 과연 어떤 일이 있었는지 감동과 환희, 폭소와 반전이 교차했던 해단식 현장을 화끈하게 소개해드립니다. 해단식이 열렸던 한화 본사 회의실. 정기모임에도 그렇지만 해단식이라 그런지 주황색 리본도 준비해주시고 화려한 머핀 케익까지 보이네요. 만년 지각생이지만 이 날만큼은 1시간 일찍 퇴근해서 해단식 전에 도착해 블로거들과 이야기도 나눌 수 있었습니다. "한화를 향한 애정과 열정 감사합니다" 한 쪽 벽면에 감사문구 플랜카드와 반가운 기자단의 사진이 보입니다. 한화 홍보팀의 과장님들과 러브한화 님들..
기자단-필진/한화프렌즈 기자단
2013. 1. 28.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