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 시대, 경청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크리넥스 소셜캠페인
바야흐로 소셜미디어 시대이다. 각종 여론이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손주들과 대화하려면 카카오톡을 배워야 한다. SNS를 모르면 살아가기 힘든 세상이 되었다. 자연히 기업들도 앞다투어 SNS를 활용한 소셜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지난해 일상생활에서의 매체중요도를 조사한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인터넷이 33%로 2위를 차지했다. 60%를 차지한 TV에 비해서는 적지만 신문, 서적(각각 2.2%)을 크게 앞서는 결과이다.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10대(65%)와 20대(67%)에서는 인터넷의 비중이 압도적이었다는 사실이다. 앞으로 인터넷과 인터넷을 주도하고 있는 소셜미디어의 영향력이 더욱 커지리라는 사실을 암시하는 대목이다. 브랜드는 소비자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 SNS의 최대동력은 바이럴마..
IT/소셜네트워크
2012. 6. 11. 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