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코리아2, 유다은-송푸름-윤성기 포텐 터지며 KO승 생방 진출
보이스코리아2, 약육강식의 법칙 KO라운드 2ed 보이스코리아 시즌2 두 번째 KO라운드에서 역시 강자만이 살아남았습니다. 이 날 방송에서는 길팀과 백지영 팀, 신승훈 팀에서 각각 한 팀씩 보이스 배틀이 펼쳐졌는데 모두 포텐을 터뜨리며 상대를 압도한 이들이 생방송에 진출했습니다. 드라마틱 했던 승부를 다시 한번 돌아보았습니다. 유다은, 컨디션 난조 속에서도 녹화현장 초토화 쉽지 않은 승부였습니다. 두 번째 KO라운드의 포문을 연 것은 길팀의 유다은과 박수민이었습니다. 백지영 팀에서 이시몬과의 배틀라운드 패배의 아픔을 딛고 길팀으로 스카우트 됐지만 유다은은 역시 노련했습니다. 유다은이 선곡한 송골매의 는 그녀가 한상원 밴드 오디션을 준비하며 갈고 닦았던 노래였습니다. 그만큼 벼랑 끝에 몰린 유다은에게 이번..
기자단-필진/CJ소셜리포터즈
2013. 4. 27. 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