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공원에서 별도 보고 스타도 보고
오늘 서울특별시장으로부터 우편물이 하나 왔습니다. 오세훈 시장이 나에게 볼 일이 있는 것은 아닐테구 무슨 독촉장은 아닌가 싶어 개봉해보았습니다. 위의 사진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별 헤는 밤 in SEOUL'의 참석손목띠 4장과 안내문입니다. 아, 그렇습니다. 하얀잉크는 서울블로그데이에 참여하는 서울 시민기자입니다. * 하얀잉크 취재기 장근석 서울시 홍보대사 되던 날, 엉망진창 취재기 블로거가 간다- 2010 글로벌 서울포럼 취재블로거 선정 며칠 전 서울 하늘의 별도 관측하고 다양한 이벤트가 있다는 메일에 아이와 함께 참가하면 좋을 것 같아 참가하겠다는 답장을 보냈었습니다. 참가하면 정식 프레스증이 발급되고 가장 앞자리에 좌석이 배치되는군요. TBS 교통방송 라디오 공개방송이 함께 있어 장소가 여의도 한..
문화 리뷰/TV 연예
2010. 8. 12. 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