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 시리즈] 생활 속에 예술을 녹이는 공유경제 기업
세상을 바꾸는 소셜한 이야기 공유경제 2편. 생활 속에 예술을 녹이는 공유경제 기업 공유경제 기업을 소개하는 두 번째 시간입니다. 지난 호에서는 공간 대여와 더불어 지식과 노하우를 나누는 공유경제 기업을 소개해 드렸는데 이번 호에서는 예술분야에서 활약하는 대표적인 공유경제 기업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2002년부터 시민과 창작자의 접촉점이 되었던 홍대앞 예술시장 프리마켓은 이듬해 일상예술창작센터(대표 김영등)로 거듭 났습니다. ‘작가와 시민의 경계, 일상과 예술의 벽을 허물을 허물기’에서 출발한 일상예술창작센터의 활동은 일상에서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음을 일깨워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상예술창작센터는 대표 프로그램인 홍대앞 예술시장 프리마켓 외에도 생활창작공간 ‘새끼’와 생활창작교육..
기자단-필진/세상을 바꾸는 소셜한 이야기
2013. 10. 28.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