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코리아, 유성은 뽕끼로 강미진 락끼를 누르고 1위
보이스코리아, 유성은 백지영 팀 1위로 Top 8 진출 보이스코리아는 Top8로 가는 길조차 경쟁이 치열했습니다. 지난 생방송은 길팀과 백지영 팀의 8명이 출연해 절반인 4명이 탈락하고 4명만이 다음 생방송에 진출했습니다. 그 중에서 백지영 팀에서는 이변없이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강미진과 유성은이 Top8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였지만 흥미로웠던 것은 유성은과 강미진의 대결이었습니다. 다년간의 코러스 경력으로 탄탄한 실력을 보여왔던 유성은이었지만 사실 그동안 더 주목을 받은 것은 강미진이었습니다. '미아', '마리아', '유혹의 소나타' 부르는 노래마다 주목을 받으며 보코의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혀왔죠. 유성은 비나리로 뽕끼 발산하며 1위 하지만 이번 유성은의 무대는 정말 남달랐..
기자단-필진/CJ소셜리포터즈
2012. 4. 22. 1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