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 365 비즈니스 프리미엄 하나면 카페에서도 업무 척척
모처럼 점심식사 후 즐기는 Tea Time. 내년 신규사업 구상을 위해 홀로 한적한 카페를 찾았다. 커피 한 모금 들이키고 생각에 빠지려던 찰나 사정없이 울리는 전화벨 소리가 적막을 깬다. "팀장님, 들어오셔야겠는데요. 오늘까지 기획안 제출하랍니다""오늘까지? 오피스 365 비즈니스 프리미엄이 있는데 무슨 걱정이야" 말이 끝나기 무섭게 링크 (Lync)에 접속해 팀원들을 호출하고 화상회의에 돌입한다. 모두가 볼 수 있게 회의창을 띄워 개요를 작성해 보여주고 업무 분담을 한다. 프리젠테이션이건 엑셀이든 MS office 프로그램의 공동 문서작업이 가능하니 방향이 틀어질 염려가 없다. 기본자료들은 원드라이브에 동기화 되어 있어 원하는 자료를 쉽게 찾아 참고할 수 있다. 마침 지방 출장 나가 있는 김대리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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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1. 28.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