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CSR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2천명 임직원 릴레이 봉사
유난히 일찍 찾아온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연말입니다. 오늘은 체감온도가 가장 낮은 날이라고 하는데요. 이럴 때일수록 얼음장처럼 차가워지는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매년 구세군 자선남비에 1억 원을 기부하는 기부천사는 올해도 어김없이 자선남비를 찾아 1억 원을 기부했다고 하는데요. 개인은 물론 기업에서도 다양한 자선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ING 생명의 나눔 프로젝트를 소개해 드렸었죠. 매년 전사적으로 을 진행하고 있는 한화그룹도 올해 소외계층 이웃들을 위해 발벗고 나섰답니다. 그 이야기 전해드립니다. ▶ 관련글 - ING 생명 CSR, 나눔 실천하는 오렌지푸드 박스 소외이웃 6,500여 가구에 연탄 12만장, 김장김치 5만포기 전달 의리를 중시하는 한화는 CSR 사회공헌활..
나눔 그리고 기부/나눔이야기
2013. 12. 27. 1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