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에 술 빠지면 섭섭하다는 당신! 이런 회식 어때요?
꼭 그런 분 계십니다. "회식에서 술이 빠지면 무슨 회식이냐!!" 바로 무한상사의 박차장님 같은 분. 덕분에 술을 잘 마시지 못하는 팀원들은 곤욕입니다. 그렇다고 술이 쎄냐? 그것도 아닙니다. 소주 두어잔 걸치면 바로 돌변해 여기저기 찔러대는(?) 통해 다음 날에도 편안한 하루를 보내지 못하게 되죠. 그럴 때마다 우리는 이렇게 외칩니다. "꼭 술 마셔야 하는건가요? 네~?" 출처 / MBC 무한도전 그런데 이렇게 술자리 회식을 싫어하는 게 꼭 무한상사만의 일은 아니었나 봐요. 최근 직장인 1,32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한 설문조사에서 기피하는 회식 유형을 꼽은 결과, 절반이 넘는 59.1%가 '술자리 회식'이라고 응답했습니다. 회식 한 번 하고 나면 다음날은 일어나기 피곤하고, 속도 쓰리고… 부장님 하시..
사회적기업-소셜벤처/사회적기업 탐방
2012. 10. 31.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