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비즈니스로 변화 꿈꾸는 활동가 이야기 들어보니
경기가 침체되는만큼 복지에 대한 기대와 열망은 어느 때보다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도 형식뿐 아니라 진정성을 가진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한화그룹에서도 '한화와 함께하는 서당캠프'(▶바로가기)나 '햇살사서함 60'(▶바로가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죠. 눈여겨 볼 것은 기업들의 CSR 활동이 확대되고 착한 비즈니스가 자리잡으면서 ‘기업=영리 추구’, ‘비영리단체(NPO)=사회적가치 추구’ 라는 일반화 된 공식이 무너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자본주의에 대한 회의론이 대두되면서 사회적기업을 비롯해 협동조합, 공정무역, 적정기술 등 소위 착한 비즈니스가 부각되기 시작한 것이죠. 그 중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것이 임팩트 비..
사회적기업-소셜벤처/사회적기업가 인터뷰
2013. 2. 5.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