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연재하는 북경라이프, 트래픽이 무려 10만 돌파
북경라이프, 브런치에서 본격 연재 북경에 온 지 3개월이 되어 간다. 시간은 3개월이지만 두터운 코트를 입고 와서 벌써 반팔 여름 티셔츠를 입고 있으니 북경의 3계절을 경험한 셈이다. 한국에서 처음 중국에서 일하기로 결심한 후 일기쓰듯 시간순으로 기록을 하고 싶었다. 블로그는 이미 노출이 되어 버리니 조금은 조용한 채널(?)을 찾았고 브런치가 적합하다 생각했다. 매거진 이름은 북경에서 마케터로 살아남기라 이름 짓고 북경의 라이프와 비즈니스에 대해 하나씩 써오다 이제 공유를 좀 해볼까 싶어 페이스북에 공유를 한 것이 촉진제였을까? 무려 4일만에 10만 뷰를 넘어섰다. 하나의 콘텐츠 조회수가 시..십만?!! 매거진에 아홉번째 올린 글이었다. 북경에 본사가 있는 완다그룹의 직원식당을 리뷰한 것인데 첫 날에만 ..
북경LIFE
2017. 5. 8. 0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