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누나 1회, 재주는 승기가 부리고 김희애가 칭찬받는 이유
꽃보다누나 1회 시청률 10.5% 고공비행한 이유 1회가 방송되며 첫 여정을 출발했다.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 한국을 대표하는 여배우 속에 짐꾼 이승기가 합류해 크로아티아로 여행을 시작했다. 의 속편이었지만 시청률은 10.5%를 기록해 첫 회(7.1%)보다 높았다. 지상파 1위 의 10.3% 마저 넘어섰다. 얼마나 에 대한 기대가 높았는 지 알 수 있는 수치이다. 현재 나영석 PD가 떠난 KBS에서 유사한 컨셉의 를 선점해 방영 중인데도 불구하고 가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은 이유는 무엇일까? 는 11월 28일 6.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역시 가장 먼저 나영석 PD표 예능에 대한 기대를 빼놓을 수 없다. 의 성공이 그대로 의 기대로 이어진 셈이다. 특히 개인적으로 기대되는 이유는 캐스팅에 ..
문화 리뷰/TV 연예
2013. 12. 1. 2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