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 마운틴, 등록금에 몸살앓는 대학생을 응원합니다
베네핏에 찾아 온 특별한 손님 현재 에디터로 활동중인 베네핏 매거진은 주로 팀별로 활동을 하지만 매주 토요일은 전체가 모여 스터디를 합니다. 보통 조재호 대표의 강의로 이뤄지는데 지난 주는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테이블 마운틴(table Mountain)이라는 청년 사회적기업과의 첫 만남이었습니다. 테이블 마운틴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실제로 있는 산 이름에서 따왔다고 했습니다. 보통 봉우리가 있는 산과 달리 정상이 평평한 지대로 형성되어 있는 산.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이 정상을 밟고 함께 설 수 있는 산. 이런 의미에서 테이블 마운틴의 로고는 정상에서 정상을 향하는 사람에게 손을 내밀고 있습니다. 과연, 무슨 사업을 하는 사회적기업일까? 궁금증이 증폭됩니다. 대학생 청춘을 향한 응원 프로젝트 테이블..
사회적기업-소셜벤처/사회적기업 탐방
2012. 6. 21.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