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서울시 홍보대사 되던 날, 엉망진창 취재기
꽃미남 배우 장근석이 서울의 얼굴, 서울시 홍보대사가 되던 날, 현장에 나도 있었드랬다. 수많은 취재진 인파 속에서 '하얀잉크'라는 어엿한 명찰을 달고는 샤방대는 그의 얼굴 몇장이라도 더 카메라에 담기위해 애썼드랬다. 하지만 그 안에 웃지못할 엉망진창 취재 에피소드가 있었으니... 쩝 차차 이야기 하기로 하고 약속대로, 먼저 장근석이 홍보대사 되던 현장의 생생함을 느껴보자. 남자도 울고갈 그의 뽀샤시 얼굴 한번 날리고~~ 위촉식 현장스케치, 통통튀는 홍보대사 되겠다 서울시청 13층 대회실. 오후 3시 이미 50여명의 취재진이 빼곡히 장근석을 취재하기 위해 포토라인에 맞춰 대기하고 있다. 그 안에 서울시의 배려로 선정된 10명의 블로거들도 당당히 자리하고 있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위촉식에 모습을 드러낸 ..
문화 리뷰/TV 연예
2010. 1. 22. 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