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직장인 집밥이 그리운 현대인을 위한 <집밥>
국내 최초/최대 소셜다이닝 사회적기업 박인 대표 인터뷰 점심만큼은 여유롭고 즐겁게 먹고 싶지만, 멀리있는 친구를 점심먹으라고 오라고 할 수도 없고, 휴대폰 통화목록에 있는 사람이라곤 직장동료와 상사, 거래처 사람, 그저께 통화하고 또 5일전에도 통화했던 그 친구라면..! 오늘 점심 만큼은, 빡치게 만드는 부장, 말귀를 못알아 먹어 당장 잘라버리고 싶은 부하직원, 도통 융통성이라고는 찾아 볼 수가 없는 거래처 사람들, 싫지는 않지만 늘 같이 밥 먹어야 하는 한 공간의 누군가를 피해서!! 유쾌하고 설레며 거짓웃음 짓지 않아도 되는 점심시간을 만듭시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해봤을 고민, 점심시간! 점심메뉴는 바뀌는데 점심파트너는 왜 바뀌지 않나요? 맨날 얼굴 맞대고 생활하는데 점심은 물론 야근에는 저..
사회적기업-소셜벤처/사회적기업가 인터뷰
2013. 12. 6. 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