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몸매의 후덕해진 문경은. 이래뵈도 왕년에 최고의 3점슛 슈터였다.
코트의 황태자 우지원
얼굴만큼이나 우아하게 경기했던 우지원. 득점은 서장훈이 하고 인기는 우지원이 누렸다. ^^
늘 웃는 얼굴로 경기장을 누볐던 김훈. 정말 오랜만에 보는 얼굴이군.
<고려대 BIG5>
프로에 와서 멋져 진 양희승.
에어본 전희철. 대단했었지
그라운드를 빛낸 그녀들
그리고 이 경기를 더욱 빛낸 것은 동문 연예인이었다. 연세대의 호란, 고려대의 이인혜.
Q. 경기에 집중안하고 이인혜와 노닥거리는 이는 누구인가?
정답 : 양희승~ ^^
진정한 엄친아 아니 엄친딸의 종결자답다. XTM이 '대한민국 스포츠 전설의 부활’ <라이벌 매치> 제2탄은 이제 배구란다. 바로 한양대 VS 성균관대. 이 역시 빅매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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