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하세요 BC, 공유하고 싶은 비씨카드 브랜드 감성캠페인
영상은 메시지를 전달하는 가장 강력한 도구라 손꼽힙니다. 모바일 퍼스트시대의 스마트폰에서도 보다 도달이 높은 콘텐츠가 영상이며, TV 광고는 여전히 강력한 광고판이죠. 15초의 미학이라 불릴 만큼 짧은 시간동안 광고는 상품의 매력을 담아 전달해야 하는데요. 워낙 광고가 넘쳐나는 시대이다 보니 기업들이 심혈을 기울여 만들고도 외면받는 광고가 많은데요. 어떤 광고가 좋은 광고일까요? 늘 고민해오던 답을 얼마 전 영화관에서 영화 상영 전 보게 되었습니다. 영화를 보고도 마음에 남아 집에 돌아와 다시 보게 된 그 광고, 오늘은 BC카드의 감성적인 브랜드캠페인 를 소개합니다. 변하지 않는 명제, 지금은 다시 오지 않는다! 우연찮게 본 한편의 광고가 마음을 툭 건드립니다.“당신에게 가장 소중한 건 무엇이었나요?”라..
Life/일상다반사
2016. 10. 6.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