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불꽃이다' 브랜드 캠페인 한화그룹 TV광고
TV광고를 15초의 미학이라 한다. 짧은 시간내에 뇌리에 남아야 하기 때문에 브랜드를 반복적으로 말하기도 하고, 매력적인 가격으로 소비를 부추기기도 하는데 그렇다면 제품이나 브랜드를 넘어선 기업의 광고는 어떤 메시지를 주어야 할까? 모든 기업의 고민일텐데 한화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나는 불꽃이다' 브랜드 캠페인을 선보였다. 지난해 한화이글스의 감독, 선수, 팬의 시선에서 '나는 불꽃이다'라는 강인한 카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면 올해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 그 중에서도 청년과 직장맘을 중심으로 풀어냈다. ▶ 관련글 - 15/07/31 - 공감백배 기업광고, 나는 불꽃이다 CF 한화이글스 편 #1. 취업과 성공을 강요받는 청년들의 이야기 청년문제는 우리사회의 늘 중심에 서 있다. 자신의 꿈..
기자단-필진/한화프렌즈 기자단
2016. 8. 16.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