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7, 역대급 Top10 라인업 심층 분석
슈퍼스타k7, Top10 박수진 대신 천단비 막차 슈퍼스타k7의 Top10이 우여곡절 끝에 탄생했다. 슈퍼위크 라이벌 미션의 승자와 심층 면담을 통과한 4인으로 구성된 Top10, 하지만 변수가 발생했다. 슈퍼위크 때부터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 응급실까지 갔던 박수진이 면담을 통해 Top10에 선발됐으나 건강이 호전되지 않아 결국 생방송 무대를 앞두고 포기한 것. 빈 자리는 코러스 출신 천담비가 채우며 아쉬움의 눈물이 기쁨의 눈물로 변하였다. 슈퍼스타k7 Top10 라인업 심사위원단(윤종신, 백지영, 김범수, 성시경)은 실력이 걸출한 26개 팀에서 Top10을 선발기 위해 심사기준을 높이며 라이벌 미션 문턱이 높아졌다. 무대가 좋지 않으면 승자가 나오지 않도록 한 것. 결국 라이벌 미션을 통과한 승자는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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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0. 9. 0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