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를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케이스, 세븐밀리 어반실버
부르럽고 매끄럽게 아이폰6의 돋보이는 디자인 아이폰6가 출시되면서 가장 주목을 받은 것은 역시 디스플레이 크기의 변화였습니다. 그동안 조금씩 커지기는 했지만 고집스러울 만큼 변화를 주지 않은 탓에 개인적으로도 첫 스마트폰부터 줄곧 아이폰 시리즈를 써왔던 매니아에서 이탈하는 원인이 되었는데요. 아이폰6는 4.7인치로 아이폰6 Plus플러스는 5.5인치 대화면으로 각각 출시됐습니다. 그럼에도 주목하는 것은 분명 더 커졌지만 커졌다는 느낌을 주지 않기 위해 애플이 노력했다는 점입니다. 사실 한 손에 최적화된 아이폰을 좋아하는 매니아들이 많았습니다. 이들은 굳이 갤럭시나 G시리즈처럼 커질 필요가 있냐고 물었죠. 그 물음에 애플은 여전히 한손으로 사용하는 것이 쉬운 IOS 스와이프 제스처로 화답했습니다. 산화피막..
제품 리뷰/스마트폰/PC
2014. 12. 4.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