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작, 영화 <명량> 쇼케이스에서 맛보고 오겠습니다
, 역사적 가장 위대한 전쟁을 스크린에서 만난다 성웅 이순신 장군이 12척의 남은 배로 330척의 왜군을 격퇴한 명량대첩이 스크린으로 옮겨진다. 이순신 장군의 역을 최민식이 맡고 왜장 구르지마의 역을 류승룡이 맡으면서 화제를 모은 기대작.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한 의 김한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을 재미있게 본 덕분에 에 대한 기대도 커졌는데 개봉을 앞두고 열리는 쇼케이스에 운 좋게 초대되었다. 쇼케이스에서 맛 볼 영화 은 어떤 영화일까? 이순신(최민식)과 구르지마(류승룡) 두 장수의 대적. 포스터 만으로도 영화의 거대한 스케일이 느껴진다. 에서 몽골의 장수로 출연했던 류승룡은 또 다시 적군의 장수로 분했다. 인터뷰에서 김한민 감독이 자신을 한국사람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털어놓을 정도. 하지만 어찌 류..
문화 리뷰/공연 전시 영화
2014. 7. 10. 14:04